오승하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다. 2020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 참가하여 ‘강원도 청정 소리꾼’으로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그리고 2023년 6월 1일,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동시에 보유한 실력자로서 트로트 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곡은 트로트 명품 콤비 최비룡(작사)과 최고야(작곡)가 프로듀싱한 <맙소사>이다.

-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

-수상경력-
제17회 전국학생국악협회 학생부문 우수상
제24회 전주대사습학생부문 차하
제9회 전국경서도소리경연대회 학생부문 대상
제1회 경기소리경창대회 일반부 금상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대상
제21회 강원 전국 경서도 강원소리 경연대회 명창부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