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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berry Devil
2024.07.01발매
일렉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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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Look At My Feet
00:03:06
2
Cranberry Devil 대표곡
00:03:33
3
탕탕탕
00:03:35
4
Toys
00:03:24
5
Friday Night
00:03:57
6
FTS
00:03:32

Album information

일렉트로니카의 길을 걷게 된 릴시온! 정규 2집 "Cranberry Devil"로 돌아왔다!

정규 2집 "Cranberry Devil"은 덥스텝 같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킨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강력한 워블 베이스(Wobble Bass) 사운드와 묵직한 스네어 사운드가 어우러져 옛 브로스텝(Brostep) 감성의 강력한 덥스텝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담겨있습니다. 또는 여행가는 차나 클럽에서 듣기 좋은 음악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사는 약간 파격적이고 날카로운 영어 가사가 대부분이며 들었을때 차분한 면과 거칠고 신나는 덥스텝 사운드의 반전 매력으로 듣는이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TRACK 1 [Look At My Feet]

본인을 무시하고 욕하던 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반복되는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내 발을 봐, 네가 밟혀있어" 즉, 결국에는 본인보다 아래있다는 것을 보라는 내용의 곡입니다. 또는 사회의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곡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덥스텝을 기반으로 하여 국악기인 피리, 꽹과리, 가야금, 북을 이용해 한국 전통 음악 느낌을 크로스오버시켜 만든 독특한 시도를 했습니다.

TRACK 2 [Cranberry Devil] (Title)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요즘 가요들, 또는 팝송들. 아티스트 릴시온도 지금까지 흔한 장르에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 노래했으나 이번만큼은 새로운 도전을 하여 "덥스텝 의 세계"에 뛰어들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겠다는 곡입니다. 요즘엔 달콤한 노래들이 많다면 이 곡은 크랜베리처럼 아주 강한 신맛을 보여주겠다는 악마의 노래이며 "크랜베리가 엄청 신맛을 내지만 그래도 크랜베리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너를 건강하게 해줄 거야" 라는 가사로 이 곡을 즐길 수 있게 유혹을 하였습니다. 덥스텝 기반의 트랩 비트가 융합된 곡으로 섹시한 색소폰 소리가 인상적이며 후렴 부분에는 덥스텝과 한국 특유의 뽕 비트가 만나 독특한 사운드가 나게 시도 한 곡입니다.

TRACK 3 [탕탕탕] (Title)

평화롭고 고요한 숲속에서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동물들이 모여 살았는데 갑자기 사냥꾼이 나타나 총을 겨눴지만 결국 헛발만 쏘고 돌아간다는 내용의 반전이 있는 곡입니다. 곡의 내용과 가사는 "음매 음매 송아지~ 따당 따당 사냥꾼~" 동요 "작은 동물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벨 소리와 리드 소리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고 후렴에는 총을 쏘는듯한 느낌의 강력한 덥스텝 장르가 합쳐진 곡이며 강한 워블 베이스(Wobble Bass)가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보컬은 음성 변조를 하고 가사마다 커팅을 하여 보컬로이드 느낌이 나게 새로운 시도를 한 곡입니다.

TRACK 4 [Toys]

어른이라도 누구나 소중한 장난감, 피규어, 인형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조카 또는 어린 동생에게 양보해야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그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곡은 아티스트 릴시온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이며 여느 사람들은 하찮게 보일지라도 그에겐 소중한 장난감, 피규어, 인형 등이 있는데 그 소중한 물건들을 허락도 없이 조카에게 만지게 하고 못 만지게 하면 치사하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속상하고 격한 마음들을 표현한 곡입니다. 사이코스러운 기괴한 느낌의 웃음과 신디사이저 소리가 격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며 일렉트로나카와 트랩을 융합시킨 곡으로 조용하지만 기괴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TRACK 5 [Friday Night]

사람들도 생명이 있듯이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생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실험용이 되어버리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이 곡은 아티스트 릴시온이 좋아하는 토끼의 입장이 되어 쓴 곡이며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내가 결국은 실험용 토끼가 될 거래,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킬러 버니(Killer Bunny)가 될 거야" 라며 그렇게 말 한 자들을 13일 금요일 밤에 처단함을 암시를 하는 가사가 담긴 으스스하며 소름끼치는 컨셉의 곡입니다. 셔플 리듬의 드럼스텝(Drumstep)에 가까운 덥스텝 곡이며 할로윈 느낌이 나는 것과 천둥 소리, 비명 소리, 부엉이 소리, 독수리 소리 SFX를 넣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TRACK 6 [FTS]

재미있는 학교생활, 하지만 때로는 지칠때도 있습니다. 교수님 혹은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혼도 나고 하면서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일상을 접어두고 여행을 떠나 실컷 힐링을 하고 다시 돌아와 일상생활을 즐겁게 보내자" 라는 마음을 노래로 풀어낸 곡입니다. 제목은 비속어지만 긍정적인 노래 가사와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신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내용의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일렉 기타 사운드가 핵심이며 저음이 묵직한 킥 소리와 베이스 소리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후렴구 때는 듣기만 해도 실제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여러명이 부르는 듯한 코러스와 들뜨게 만드는 리드 사운드를 넣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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