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 불안을 날려버릴 일곱 번째 싱글 앨범 "In The Nature"로 돌아오다!

일곱 번째 싱글 앨범 "In The Nature"는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하여 락, 또는 포크와 접목시킨 곡이며 뒤에서 패드 역할을 하는 신디사이저 소리와 후렴 파트때 하드한드라이브를 걸은 일렉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일렉트로 팝 락(Electro pop-rock) 장르입니다.

불안이 많은 요즘 세상에서 힘든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위안의 곡이며 자연에 와서 "나는 자연속에 있어(I'm in the nature)"라고 노래함으로써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심정이 드러난 곡입니다. 따스한 느낌의 피아노와 벨 사운드, 중간에 평화로운 느낌을 주기 위한 플룻 소리, 그리고 후반에 강렬한 일렉 기타 솔로 연주가 매력적인 곡입니다.